부자되는 방법, 마인드 생각 배우기, 집청소를 열심히 하는 이유

 

 

세상 탓할 시간에

방 정리부터 해라

 많은 사람들이 

책임은 내팽개치고

 사회에 부조리만 탓하면서
깨어있는 사람인 척 행동합니다.

 

 자신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인

방정리조차 하지 않으면서

 

 방 정리를

작고 사소한 일로 치부해 버리지만

 

이 사소한 방정리가

 내 인생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방 정리부터 해야 하는
이유 

 

첫 번째

성공 선순환의 시작이다 

 

미국 해군제독
윌리엄 맥레이븐은

모교 텍사스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이런 축사를 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부터 정리하십시오

매일 아침마다 침대를 정리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날의 첫 임무를
완수한 것입니다 

 

그 일은
자부심과 함께 

다른 업무도 또 다른 업무도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겁니다

침대를 정리하는 일은 

삶의 작은 일 
사실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작은 일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큰일은 

더더욱 제대로 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하루를 시작하죠 

 

그러니까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주어지는 일이
침대 정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첫 임무인

침대 정리를
어떻게든 해낸다면 

우리는 어느 정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겁니다.

 

그 아침에 성취감이

하루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취감이라는 것이 

일종의 쾌락이라서
중독성이 있습니다. 

 

게임에 빠지는 이유가 

내 캐릭터의 성장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침대 정리를 통한

 작은 성취감의 맛을 느낀다면

 또 다른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
다른 임무를 완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겁니다. 

침대 정리로

 성취감을 느꼈다면
이후에는

 더 큰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신발장을 정리하게 될 거고
다음에는 옷장도 

정리하게 될 겁니다.

나중에는 

자격증도 따고 운동도 하고
계속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끼기 위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성공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겁니다.

 

게임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처럼
맛을 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도전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작은 성공과 큰 성공이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성취감 크기의 차이일 뿐

하나의 맥락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잡기 때문에
계속해서 실패하게되고

 

 한방에

 큰 성공을 이루고 싶겠지만
의지만으로 이루는 건 불가능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성공으로 시작해서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침대 정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매일 

침대 정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공의 선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침대 정리가 

부자의 길로 가는 

작은 시작점이 됩니다.

 

성공하려면 

방 정리부터 해야 하는 이유 

 

두 번째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책 청소력의 저자 

마쓰다 마스이론은

 

 당신이 사는 방이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마음 상태 

그리고 인생까지도
당신의 방이 나타내고 있다 

 

방이 더러운 사람은 

불행한 느낌이 강하고
방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감이 가능하다

 

공간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변합니다. 

깨끗한 길에서는 

아무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지만

꽁초가 마구 버려진 골목길에서는
거리낌 없이 쓰레기를 버리고
담배를 피웁니다.

 

뉴욕시에서는 치솟는

범죄율을 줄이기 위해

 

낙서로 가득했던 지하철을

깨끗이 하기 시작했고

 

 90일 이후 범죄율이

 80%나 떨어지는 효과를
불 수 있었습니다. 

 

부자가 될 마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대하듯이 

나를 대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방정리부터 해야 하는 이유

 

세 번째

운이 좋아진다 

건축가이자 풍수전문가인
박성준 대표는 

 

공간 속에서는

어떤 공간이건

 공간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집을 짓지만 

집이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도 있는 것처럼

 

 공간과 사람 사이에는 

항상 영향을 주고받기 마련인데요 

그 중 예전부터

비우고 없애고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비우고 치우고 없앤다는 것은

결국 홀가분해지는 것이고 

무질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단순해진다는 겁니다

단순해진다는 것은 

명확하고 강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없애고 버린다는 것은 

 

본질에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공간에 예의를 지키고

정성을 다하는 것도 

그 사람의 운을 바꿀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풍수는 

살기 편안한 집을 찾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이며

 

산들이 바람을 막아주고
삶에 꼭 필요한 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곳을 

명당으로 봐왔습니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의 풍수가
방법적인 측면에서

달라졌지만

몸과 마음이 편안한 곳에

살아야 한다는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편안한 곳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런데
물건이 가득 차 있으면 

필연적으로 동선이
불편해지고

책상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식탁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던지 

지나다닐 때마다
물건이 발에 치이고 

뭐 하나 찾으려면
온집을 해 집어 놔야 한다면 

 

이런 쓸데없는 동선들은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나의 에너지를 갉아 먹습니다.

 

에너지를 충전해야 할 집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더 잃게 되서

항상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서 의욕이 없고 

모든 것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면 

불운을 계속 불러들여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운이 들어옵니다

집에서는 

동선이 거슬림 없이

 자연스러워야하며

그러기 위해서

물건을 최대한간소화해서
물건이 어디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어야 하고

생활 패턴에 따라

적재적소에 
물건들이 있어야 합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내가 완벽히 파악할 수
있어야 됩니다

 

공간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편안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너무 많은 물건들 때문에

공간에 압도당해서
뜻대로 통제가 되지 않아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내가
항상 피곤하고 예민하다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집안을 비워 보세요